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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정부 고위 관계자가 '선광시스템'을 찾아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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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선광시스템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28회   작성일Date 24-02-1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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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정부 고위 관계자가 '선광시스템'을 찾아온 이유

    오철 기자(ohch@electimes.com) 제보
    • 입력 2023.10.19 11:36 
    • 호수 4191 
    • 지면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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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7일 베트남 ESC 위원 한국 방문
    베트남 전동화 정책에 필요한 충전 기업 찾아
    선광시스템, 급·완속 및 재생E+ESS 충전 기술 보유
    “B2G로 베트남 수출 추진...내년 매출 200억원 목표”

    17일 경기 부천시 선광시스템 생산 공장에서 (왼쪽 세 번째부터) 류미원 선광시스템 대표, 안짱 베트남 ESC 상무위원, 구본홍 선광시스템 해외사업 총괄 이사 등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촬영=오철 기자)
    17일 경기 부천시 선광시스템 생산 공장에서 (왼쪽 세 번째부터) 류미원 선광시스템 대표, 안짱 베트남 ESC 상무위원, 구본홍 선광시스템 해외사업 총괄 이사 등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촬영=오철 기자)

    베트남 국제경제통합(ESC) 위원회 관계자가 국내 전기차 충전 제조 기업 선광시스템을 방문했다. 선광시스템은 최근 전동화 전환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베트남 시장을 B2G 방식을 통해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6~17일 베트남 ESC 위원회 상무위원이 산업통상자원부, 군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위치한 YH에너지(태양광, 소형풍력발전, 하이브리드 시스템), 선광시스템 등을 방문해 간담회를 진행하고 시설을 살폈다. 베트남 ESC 위원회는 베트남 국가 경제 통합에 관한 국가 지도위원회 소속 부서로, 베트남 부총리와 산업통상부 장관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맡고 산업부 차관, 재정부 차관 등이 위원으로 구성된 베트남 정부 조직이다.

    이번 방문은 선광시스템의 ‘EV charging system Solution Provider’ 사업 설명회를 통한 해외 시장 진출 및 사업 참여를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선광시스템은 ▲회사 현황 ▲솔루션 범위 ▲Product Portfolio ▲EV station application(Business Portfolio) ▲향후 R&D 계획을 소개했다.

    특히 ESC 상무위원은 태양광, 소형풍력발전시스템등 재생에너지와 ESS 통합한 ‘EV 충전 스테이션’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 E-바이크와 관련 교환용 충전 시스템을 베트남에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제안을 요구하기도 했다.

    류미원 선광시스템 대표는 “선광시스템은 베트남 수출 추진과 함께 국내 사업으로 홈충전기 대리점 확대 ▲급·완속충전기 ODM 확대 ▲환경부, 에너지공단 사업 추진 ▲1인 충전 요금 사업 전문 인력 확보 ▲화재 감지 및 재생E 일체형 충전기 개발 등을 통해 내년 2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트남 ESC 상무위원(맨 오른쪽)이 선광시스템의 전기차 충전기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촬영=오철 기자)
    베트남 ESC 상무위원(맨 오른쪽)이 선광시스템의 전기차 충전기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촬영=오철 기자)

    베트남은 지난해 2040년부터 내연기관 자동차, 오토바이, 원동기 등의 제조·조립·수입을 점진적으로 제한해 2050년까지 모든 자동차를 전기차나 녹색에너지 차량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은 앞으로 전기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확보를 위해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현재 베트남 전기차를 ‘빈패스트’ 기업이 주도함에 따라 충전기도 대부분 빈패스트 전용 충전기만 보급되고 있다. 테슬라 전기차에만 사용할 수 있는 슈퍼차저와 같은 개념이다. 따라서 전기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를 확장하는 데 속도적 한계가 있다고 자체적으로 평가를 내리고 있는 상황이다.

    베트남 ESC 상무위원은 “베트남은 2050년 탄소배출 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거기에는 전동화 전환도 들어가 있다”며 “따라서 전기차 및 충전 인프라 산업이 우수하고 개인적으로도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한국을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ESC 위원회는 베트남 국정 계획을 수행하고 성공시켜야 할 역할과 책임이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기업을 살펴봤고 작지만 강한 기술력을 가진 선광시스템을 찾게 된 것”이라며 “이미 베트남에서 오기 전부터 선광시스템에 대해 조사를 마쳤고 선광시스템이 원한다면 베트남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류미원 대표는 “이번 베트남 관계자 방문으로 선광시스템이 베트남 수출길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성과를 이뤘다고 생각한다”며 “기존 B2B 전략으로 추진했던 국내 충전 기업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정체된 상황인데 선광시스템은 B2G 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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